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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여인
두려움 없는 여인 / Aung San Suu Kyi-Lady of no Fear
감독 : 앤 본느 / 국가 : Denmark / 상영시간 : 64min / 2011년
Official Selection, Mumbai Int. Film Festival 2011
아웅 산 수치는 20세기 버마의 사회적 혼란의 소용돌이에서 정치적 저항을 이끈 중요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몰랐던 것은 자유를 위한 투쟁과 억압에 저항하기 위하여 고향으로 돌아오기 전 그녀는 옥스퍼드 사회의 상위계급으로 영국인의 아내로 지냈다는 점이다. 그녀가 돌아온 이후 21년의 시간 중 15년을 가택연금으로 갇혀있었고 그 기간동안 그녀는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만 겨우 만날 수 있었다.
‘두려움 없는 여인’은 아웅 산 수치와 그녀의 남편 마이클 아리스 닥터-빛나는 갑옷 속 그녀의 기사’- 가 자유에 다가가기 위한 싸움을 보여준다. 미쉘은 1999년 그의 53번째 생일날 죽었으며 여전히 아내를 볼 수 없었다. 이들은 버마의 자유를 위해 평범한 일상과 결혼을 포기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고 조국을 위해 싸운 극기심이 강한 사람으로 이해된다. 카메라는 파워풀한 이상주의와 희생의 개인적 인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영화는 반란의 중심에 선 그녀와 변함없는 그녀의 남편 그리고 자유를 위해 희생한 모두를 위한 것이며 이는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운동에 뒤지지 않는 의미 있는 운동이었다.